오늘 방문한 마을에 사시는 어느 할머니가 예쁜 plant 를 주셨어요. 잎사귀 색깔이 특이하네요. 할머니의 사랑에 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할머니가 plant 이름 말해주셨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