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를 비롯하여 몇몇분이 테러를 당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는 하락을 한 분들과 댓글로 토론(언쟁)을 하였던 분 중 총 세 분의 레벨이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섣불리 얘기하기 시기 상조이니 기간을 두고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비방은 지양하지만, 풍자와 토론문화는 좋아합니다. 본인의 의견과 다르다고 포인트폭격을 가하는 그.. 한 달안에 찾아내겠습니다. 테러를 당해 필고를 떠난 "찌질이v"님과 달리 저는 필고를 떠나는 일은 없습니다. "찌질이v"님이 종교글을 올렸던 부분이 저도 마음에는 들지 않았지만, 필고 자유게시판을 위해 조금은 유치하지만 재미있는 글들 올려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