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최소 50여편 이상의 국내외 학회논문과 수십편의 논문류를 기고하였으며, 남의 학술논문도 꽤많이 심사해 보았지만 첨부 사진의 논문은 참으로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시죠? 조금은 열받네요. 옛날 논문쓰고 검증받던 시절을 생각하니... 거참 논문 심사자는 직접 서명하고 날인하는데... 누구 것은 한사람이 적어 필체가 같고 같은 시기 똑 같은 사람의 서명과 날인이 왜 다른 것인지 ? 인장을 보니 직접 지도교수도 아닌 오 모 교수만 같은 인장을 사용한 것을 보면 그가 조작의 진범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