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금기된 런던 코로나 봉쇄 및 주삿바늘 반대 大규모 시위 현장

기사출처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850

각각 장단점이 있겠지요. 하지만 어느정도 백신접종률을 높이고 푸는것이 더 나아보이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먼저 영국이라고 표현 하시면 틀린 말입니다 . 사위는 잉글랜드에서 열린 것이며 영국이라는 표현은 잘못이고요 백신 접종도 자유의사이며. 마스크 착용은 실내에서 착용에서만이며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걸요 그러므로 실외에서 노마스크 모습은 당연하고요. 이미 실외에서 노마스크 허용한지 한달도 더 훌쩍 지난 옛날 이야기이고요. 이런 모습들에 대하여 한국의 언론들이 보도를 하든자 말든지... 백신을 접종 하든지 말든자. 모든 것은 자기 선택사항인걸요. 백신여권이라는 것도 선택인걸요. 백신 접종 완료한 증명서가 있으면 PCR 검사서가 없어도 되고. 실내에서도 마스크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며. 비행 할 때에도 백신접종 완료 하였다면 PCR 검사 후 음성확인서가 필요없다는 것일뿐인데. 백신 접종 싫으면 필요 할 때 마다 PCR 검사 후 음성확인서 소지하면 되는 것압니다. 100만 시위? 영국이 아닌 잉글랜드 런던 시내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지요. 런던 시내 토트넘 코트로드에서 마블아치까지의 옥스포트 스트릿이라고 부르는 공간 옥스포드 스커스에서 피카데리 스커스에 이르는 리젠트 스트릿으로 부르는 거리 그리고 트라팔가 광장을 기점으로 4 방향대로를 가득 메워도 100만명아 들어 갈 공간이 안되는걸요. 전부 다 기레기들아나 하는 말이지요. 그냥 개개인이 조심히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들갑 과연 필요할까요? 정치모리베들에개나 필요한 것에 왈가불가 할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싱가포르에서는 통계조차 발표하지 않겠다고 우한폐렴과 공존을 세계 최초로 선언한 싱가포르에 대한 보도는 왜 대대적으로 하지 않을까요? 다 그런 것이죠 그냥 꾼들의 논리. .

부작용 더적은거 개발할듯 돈되는건 의약품회사들 열심히 ~내년엔 개발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