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Z0tvdPLa4s 법조계, 정부의 일방적인 고3 코로나 백신 접종에 제동건다는 기사가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왔는데 유튜브로 김우경 변호사라는분의 기자회견 동영상이 올라왔네요. 요점은 심문기일이 8월 9일이었는데 질병청에서 전화와서 재판을 8월 17일로 미루자는 갓이었는데 변호사가 그땐 늦으니 8월 12일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법원에서 8월 6일 판사를 맘대로 바꿔버렸다는군요. 이변호사가 이전 판사와 이전에 통화했을때는 이 사태에 대해 이미 납득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 판사를 교체해 버리는거죠. 변호사쪽이 법원 사이트 들어가 당연히 할수있는 판사 기피신청 하려는데 그걸 막아놨다네요. 그러니 변호사측은 원래판사 아니면 응하지 않겠다는거죠.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는 판사가 오면 판사가 사건을 완전히 다시 이해할때까지 시간이 질질 끌릴수 밖에 없는거죠. 이런식으로 시간을 끌어야 할때 사법부가 판사를 바꿔치기하는 꼼수를 쓰는것 같습니다. 이런거 보면 세금 내고싶지가 않아요. Ps.두번째 이미지는 부적같은 겁니다. 제글에 오셔서 저와 쫑나네 또는 유진송님과 동일인 이라는둥 하시는 분들을 막아주는 부적이예요. Ps. 백신 접종이 강제가 아니고 개인의 결정이라는데 왜 이분들은 저렇게 소송전까지 벌이고 있는것일까요? ㅎㅎㅎ Ps. 필리핀엔 고3이라고 불리는 학년이 있긴 한가요? 시니어하이가 2년제라서 고2까지만 있는것 아닌가싶죠. 어떤분이 백신은 강제가 아니라고 그러셔서 이런게 강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올린글이예요. 아 댓글을 안쓰는 이유는 어떤분들이 반대 몇번찍으면 레벨 1로 떨어집니다. Ps. 더많은 백신이 사람들에 접종될수록 바이러스(변종 - 수정)가 더 많이 발생하는건 학계 정설인데 백신 하나라도 사람들에 더 맞출려고 알아서 강요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질 모르겠어요. 어차피 한국에서도 기저질환 없는 코로나 사망자 지금까지 14명에 백신으로 사망한 사람이 600을 훌쩍넘었어요. 게다가 백신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주지도 않는데 도대체 왜 그런걸 맞으라고 강요를 하는건지. 혹시 광우병 때문에 아직도 쇠고기 못드시는분 있나요? ㅋㅋㅋㅋ Ps. 누군가의 댓글에 답글로 쓴건데 불편하게 해드린 모양입니다. 한국이던 필이던 하도 주변에 백신 강요당한다는 말들이 많아서요. 사실 저야 필리핀 정부기관만 강요안하면 맞을일 없긴해요. 다행히 여긴 백신도 부족한 형편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