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이체등등으로 도움을 주자고 하시는데.. 한국은 속인주의라서.. X약 구입에 도움을 주셨다면 큰 낭패를 당하실수도 있습니다. 특히 계좌이체등등으로 도움을 주시다가 나중에 경찰이 수사들어가면 큰 곤욕을 치루실수도 있습니다. 약때문에 한국에 안들어가신다고 하시는데. 도움을 주는건 오히려 그분을 망치는 길입니다. 정말 도움을 드리고 싶으시다면 대사관에 이야기해서 본국으로 보내서 치료받게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도와주시는분들이 계시니 더욱 약에 의존할테고.. 약하시는분들은 식욕이 떨어지기때문에 음식을 잘 먹지도 않습니다, 치료이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저대로 두시면 도움을 주시더라도 얼마 못가서 안좋은일을 당하실겁니다. 그러니, 도우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대사관에 먼저 연락하셔서 본국으로 보내셔서 치료를 받는게 가장 좋지 않을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