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8월초 코로나 감염 폭증. 그리고 입원이 하루 1만 2천에.. 공포의 기사였죠. 그래서 그 동네 주민이 현지기사에 난 병원들 돌아다니면서 사진찍어 트윗에 올렸네요. 근데 환자가 꽉차 있어야 할 병원의 주차장 응급실이 텅텅 비어있음. 띠옹~~~~~~ Ps. 저 기사 AP통신발 뉴스죠. 저런 거대언론사들 코로나 공포기사는 그냥 뻥이라 보면됩니다. ㅎㅎㅎ Ps. 그냥 웃자고 올린글인데 심각하게 받아들이는분이 있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