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엔 동네에서 한달에 한명꼴로 운명을 달리 하셔서 조문을 가곤 했는데 오히려 코로나 발병 이후로는 상 당했다는 소식을 거의 듣지를 못했습니다. 한 분 계셨네요 코로나로 사망 하셨다고 장례 절차도 없이 화장 하셨더군요 이게 뭐선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