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이버멕틴 2탄입니다. 첫 부분은 경북대 의대 교수인 이덕희 교수가 40년이상 구충제로 수많은 3국들에서 사용되온 약을 WHO에서 못쓰게 한것에 성토한 글이죠. 조만간 이약을 못쓰게한 WHO가 세기의 스캔등로 올라올것이라는 그분 블로그 글의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구충제 이버멕틴, 세기의 스캔들 되나? https://brunch.co.kr/@leedhulpe/98 두번째 글은 첫번째 글인 인도의 일부의 주가 이버멕틴을 사용해 코로나를 치료하는데 주도를 했고 다른 주는 WHO가 금지 한것에 맞춰 이버멕틴의 코로나 치료에 사용을 못하도록 금지를 시켰습니다. 결론은 이버멕틴을 사용했던 델리, 우타르프라데시, 우타라칸드, 고아의 코로나 키이스들은 각각 98%, 97%, 94%, 86% 감소했습니다. 대조적으로 Tamil Nadu는 이버멕틴을 금지했고 결과는 코로나 사례가 최고로 급증했으며 사망자도 10배 증가했습니다. 결국은 인도 변호사 협회가 나서서 WHO의 과학자에 소송을 제기한거예요. WHO의 잘못된 사용철회로 수도 없이 많은 생명을 죽인 결과에 책임을 지라는거죠. 사실 이 인도의 이버멕틴 사용 결과는 의미가 큽니다. RCT 1500명짜리의 데이터가 아니라 인도 한주의 인구가 수천만에서 억에 이르는.... 우리나라 몇배인곳도 있을만큼 큰 실험풀에서 만들어낸 결과고, 변이인 델터에도 이버멕틴이 잘듣는 경구용 치료제라는거죠. 링크 https://www.thedesertreview.com/opinion/columnists/indian-bar-association-sues-who-scientist-over-ivermectin/article_f90599f8-c7be-11eb-a8dc-0b3cbb3b4dfa.html Ps. 필리핀에서도 이버멕틴 임상중이라는데요.. 다행이 의료 카르텔이 뼛속까지 침투해 있는 DOH가 주관하는게 아니라 DOST과기부가 임상을 진행한답니다. Ps. 댓글좀 썼더니 댓글 비추작업 또 들어왔네요. 그런데 -30밖에 안되서 간에 기별도 안가요. ㅎㅎㅎ Ps. 모데나에 들어있는 SM-102 lipid라는 독극물에대해 글을 쓰려다 바로 밑에 모데나 맞으러 가자는 글이 있어 포기했습니다. Ps. 우리나라도 입쳐닫고 백신이나 쳐맞으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