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에 개봉된 영화지만 유색인종으로 백인사회에 맞닿는 치열한 삶에 도전하고 생존하는 방법을 제시한 영화로 혹시 이 영화를 않보신 외국 거주 한국인에게 추천합니다. 실제 주인공을 기념하기 위해 NASA는 그녀 명의로 된 기념 전산센터를 건립해 주었답니다. 어떤 사회이든 칭송받고 멸시 받는 것은 본인이 하기에 달려있는 것 아닌지.. https://www.youtube.com/watch?v=9ylAoeuaP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