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슬라리조트 내 정원에서 피고발인 A씨와 세부 당국 관계자들의 모습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47179 함께 피소된 A씨는 온라인 카지노를 대한민국으로 송출하면서 이 사건 범죄를 주도하는 김 회장의 도피 행각을 돕고 있다"며 "A씨는 측근들에게 '내가 남부지검에 다 손을 써놓았으니 일만 열심히 해라'고 떠들고 다니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