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송]말안듣는탄자니아대통령,가나대통령

파인드셀프 https://findself.tistory.com/101 (저는파인드셀프운영자와 관계없구요,럼블댓글에 링크걸려있어서 펌 했습니다)

내용이좀많아서 더궁금하신분들은 원본링크 이용해주세요 ^^; https://dailyexpose.co.uk/2021/09/01/exclusive-covid-19-deaths-are-rapidly-rising-but-less-than-25-of-them-are-unvaccinated-people-its-time-to-admit-the-jab-doesnt-work-stop-injecting-kids-and-get-back-to-normal/

다른것은 모르겠고, 일단 코로나방역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경제적인 궁핍이 극에 달해 자살하신 분들의 비율은 코로나 이전에 비해 높아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치상으로만 놓고 보면 방역으로 인한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떨어진 것은 분명하니까요. 주장하시는 코로나19의 치명율이 낮으니 이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야한다는데는 동의합니다. 애초에 코로나19 시작하던 때부터 코로나19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걸리면 합병증을 유발하여 치명적일 수 있지만 그외의 사람들은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입니다. 정부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려고 하던 중에 일부의 사람들이 호들갑을 떨더니 전세계가 팬데믹에 빠져들고 이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도대체 누가 무슨 이익을 위하여 코로나19의 위중성을 증폭하고, 백신을 제때 못 도입했다고 난리를 치고, 백신이 무용하다하고, 심지어 백신이 변이를 조장한다하고, 이제는 코로나19는 감기와 같은 것이다라고 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세상은 호도하면 따라오던 시대가 아닙니다. 링컨이 그런 얘기를 했죠. "일부의 국민은 한번 속일 수 있어도 다수 국민을 늘 속일 수는 없다" 항차 링컨의 시대가 그랬는데 170년이 지난 지금은 더 더욱 속일 수 있는 국민이 줄었다는 걸 인식합시다. (사실 이말을 링컨이 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아나로그 시대의 정보는 신뢰성도 없고 보존성도 없다보니 논쟁이 되고 있는 듯합니다)

영국에서 통금에서 살다 작년에 한국을 가니 우리나라 대단하다고 느꼈어요..개인자영업자중 어려운분들도 계시지만..70%이상 국민이 예금도늘고 재산도 늘고 ㅎㅎ......경제나 방역은 1등으로 잘했으니...한국 2년간 사망자가 영국 작년 피크일때 하루사망자 보다도 적고....한국에서 제주도부터 전국을 맘대로 돌아다니다 딸아이만 보내고 난 한국에...한국별로라하든 딸아이 지금은 한국을 너무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