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킹비자이슈로 게시판에 글들이 자주 보이네요. 은퇴비자도 워킹비자처럼 한국에서 먼저 은퇴비자 예치금을 은퇴청에 송금하면 9A 관광비자를 주어서 광광비자로 필에 들어가서 계속 은퇴비자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뀌면, 필은 예치금이 늘어나서 좋고, 은퇴비자 만들분은 한국에서부터 절차가 진행되고 필에 가서 은퇴생활을 할수 있어서 좋을듯 합니다. 이 방법은 은퇴비자 만들사람들만 백프로 가려낼수 있다는것이지요, 그 이유는 예치금을 먼저 은퇴청에 보내야하기때문에... 딱히 사기당할일도 없을테고,, 공신력 있는 난스같은곳에서 처음부터 컨트롤 해 나간다면, 서로 윈윈 할수 있지 않을가 싶네요. 난스 같은 공인받은 컨설팅 회사끼리 모여서 한번 은퇴청에 이런 방법을 건의하거나 말해보는것이 어떨가도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에서 50세 넘으신분들은 대부분 2차까지 접종을 하셨으니.. 필에가서 은퇴생활을 하시기에도 별무리가 없으시지 않을가 싶네요..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이런방법을 은퇴청이 고민해 보도록 지속적인 멘트를 날려보는것도 한 방법이 되지 않을가 싶네요. 워킹비자처럼 은퇴비자도 가능해진다면 컨설팅회사나 한인회 등등도 어느정도 숨통이 트이지 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