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와이프가 아이들 오프라인 수업으로 많이 바빠서 제가 요리를 했답니다. 아이들 식사와 간식들 만드느라 하루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벌써 일년전인것 보면요 예전사진들이 필고에는 남아있지 않아서 페북에서 몇장 찾아보고 올립니다. 회원님들의 취미활동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