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aivy님이 멍때린다 하셔서 좀더 멍때리라고.. 파블로조님 우중 아침에 혼자서 커피마신다 했고 Ahnna님은 길거리 파란 하늘 보시면서.. 모퉁이님은 아내분과 함께 한국의 정서를 느끼시면 좋을것 같아요. Plain님은 아무래도 지구의 반대편에 계신듯하나 간만에 한국의 가을을 느껴보시기를. 그외에 취미방을 들려 주시는 동지분들과 필리핀에서 어려운 코비드 생활을 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양 희은 할머니의 가을 아침 같이 들어요. https://m.youtube.com/watch?v=ysn6tCr3iQ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