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파시던분 본것같은데 우연히 팝업 이런 스토리가...

처음 시작은 한국 노인이 길거리에서 라면을 파니까 도와주려는마음+조회수 빨아먹으려는 마음 으로 필 유튜버들이 접근. 저 시리안 유튜버도 그런 유튜버 들 중 하나. 구독자 수 수백만에 조회수도 많은 유튜버이고 나름 좋은 일도 많이 하지만 늘 유튜버들의 고민이 컨텐츠 아이템 발굴이듯, 이 유튜버도 저 장씨 노인 데리고 여러 콘텐츠를 만들며 조회수를 빨아 먹던 중 조셉인가 라는 신생 듣보잡 필유튜버가 등장하며 편승하여 조회수를 빨아먹으려는 의도로 노인에게 돈을 조금 쥐어 주면서 둘 사이를 이간질 하기 시작. 나름 팔랑귀인 저 노인은 조셉의 말에 혹해서 시리안 유튜버와 거리를 두기 시작. 헝그리 시리안 유튜버는 노인을 이용+위하는 마음? 으로 한국 식품점을 오픈해 주겠다고 했으나 결국 혼자서 해 먹고 혼자 오픈해서 혼자 잘 운영 중 이 유튜버가 노인에게 5만페소 준 일도 있으나 그것도 사실 빌려 준 돈이고 그걸로 또 조회수도 빨아먹고… 노인은 비용 마련이 좀 되어 한 로컬 빌리지 앞 시장에 라면 가판대를 열었으나 그것도 얼마 안가 닫고 지금은 다시 길거리에서 라면 노상 판매 중. 그래도 나름 필 여친도 생겼고 매일 벌어온 돈 일부를 주며 살림? 을 하라고 했으나 이 여인네도 잔머리를 굴려 벌어다 주는 돈 얼마 안되지만 그것도 홀라당 하기 일쑤. 결론: 저 헝그리 시리안 유튜버는 어그로 성이 좀 있고, 실제는 다른 필 유튜버가 이간질 한 것에 팔랑귀인 노인이 놀아난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