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이 추석인가요? 어제 저녁에 와이프가 피자 주문하길래 주말이구나 알았네요. ㅎㅎ 오늘도 역시나 도마... 하루에 두개씩 만들고 있어서 한 천개 만들어볼려고요. 작업하다 시간 날때 도마 건조대 만들어 볼려고해요. 집안 어딜가도 도마가 널부러져 있어서 정리를 해야겠어요. 높이 쌓아놓으면 휘어질수 있어서 세울수 있게요. 오늘 올리는 사진은 역시나 오래전에 만들어논 책상 정리대에요. 페북에 올려놨던 사진인데 정면 사진들은 얼굴이 노출되서 측면 사진만 올릴게요. ㅎㅎ 송편은 만드시나요? 송편 먹고 싶다. 별맛 없겠지만....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