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이에요. 백신 휴유증으로 계속 누워있을려고하니 몸이 찌뿌둥한게 더 아프네요. ㅎㅎ 작업장에 내려와 간단한거 뭐래도 해야할듯해서 내려왔어요. 매년 캠핑을 자주 갔었는데 작년 1월 이후로는 집에만 있으니 좀이 쑤시네요. 가서 고생을 해야 집에 있는게 편하다를 배우고 오는데 말이죠. 2019년도 갔던 Cagbalete 4시간정도 갔던 기억이 있네요. 도착하고 배탈 준비하는데 편의점 테이블에서 한국분 두분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각 지역에 많이들 살고 있으신것 같아요. 신기하더라고요. ㅎㅎㅎ 캠핑 사진 몇장 올려요. 제가 글을 너무 길게 쓰는듯해서 좀 줄여서 쓸려고요.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