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적십자의 RT PCR테스트에 위양성이 많아서 조사들어간다고 합니다. 49명중 44명의 의료진이 필리핀적십자사에서 swab test후 양성이 나왔는데 다른곳에서 다시하니 음성이 나왔답니다. 대통령 경호원들 213명도 적십자사에서 양성이 나왔는데 다른곳에선 모두 음성이 나왔답니다. 기사에는 없지만 위양성이 쏟아지는 이유는 정치권에서 코로나 격리소를 운영하는데 양성자가 나오면 격리소로 가고 1인당 필헬쓰에서 23000페소가 나온답니다. 내년에 필선거가 다가오니 정치권에 정치자금 나올곳은 코로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나라 코로나 확진율이 20%넘는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는거죠. 조사한다니 지금에 와선 확진자가 12000까지 떨어지고 있네요. 23000페소씩 2만명 확진이면 하루에 4 ~ 5억 페소씩 세금에서 그분들 주머니로 유입되는군요. 원문 https://www.pna.gov.ph/articles/1154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