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접종 9월 13일 증상 1일차 - 접종 7시간 후 약간의 미열이 있었어 이부프루펜 200mg 2정을 복용하니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2일차 - 접종 부위에 통증은 계속있었으며 움직이지 못 할 정도는 아니었으며 첫날과 같이 약간의 미열이 발생 하여 저녁에 이부프루펜 200mg 2정 복용 후 편히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3일차 - 접종부위와 미열은 완전히 해소 되었습니다. 2차 접종 10월 12일 오후 3시에 접종. 저녁 10시쯤 약간의 두통으로 타이레놀 500mg 1정복용 후 잠자리에 듬. 10월 13일 새벽 4시에 고열(38.5~39도)과 오한이 들기 시작하였고 온 몸이 쑤시고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부프루펜 200mg 2정을 복용 후 30분 정도 지난 후 열도 내리고 오한도 사라졌어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10월 13일 오전 10시에 일어나니 몸에 열감, 근육통(심함)접종 부위에 통증이 계속남아 있었으며 점심 식사 후 타이레놀 500mg 1정을 복용 후 누워 있었는데 새벽과 동일한 증상이 또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이부프루펜 200mg 2정을 복용한 후 한숨자고 일어나니 식욕이 돌아옴. 접종 3일째 피로감이 남아있었고 열, 근육통은 사라지고 접종 부위 통증만 약간 남아있었음. 개인적으론 타이레놀보다 이부프루펜이 약효과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인1명도 저와 동일한 증상으로 타이레놀 복용 후 잘 듣지 않아 약국에 가니 이부프루펜을 권하여 이 약을 먹고 좋아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