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필녀하고 결혼하고 한국에서 살려고 까지 생각했다가 필녀의 배신으로 맘 접었는데 어제밤 늦게 메세지가 오더군요.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잘있냐. 엄마가 시켜서 연락했다' 그러면서 저의 생각을 떠보려는 것으로 생각만 듭니다. 이 싸가지 없는 필녀하고 필리핀에 혼인 신고를 해서 다른 필녀하고는 결혼 당연히 못하고 이 싸가지 필녀는 거짓으로 혼인 신고 해서 다른 남자하고 살던가 아니면 동거를 하겠지 라고 생각 듭니다. 저는 지금 쳇팅으로 말레이 여성하고 많이 가까워 져서 이 싸가지 필녀한테 답장을 어떻게 할까 고민 중입니다. 아마 저가 결혼이 우선이라면 이 까가지 필녀를 다시 받아 들여야겠지만 너무 속보이는 족속들이라 고민 중입니다. 말레이 여성쪽과 결혼 하려면 저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보쌈도 못먹고, 무슬림으로 종교를 믿어야 합니다. (말레이 여성은 거짓말, 배신은 없을 것 같음. 돈 요구 없음. 해산물 알러지 있음. 좀 풍만함. 미녀. 말많은 수다쟁이. 타투없음.담배 안핌. 술 안마심. 촉이 좋음.facebook 계정 4개 :친구 약 2만. 부업으로 페이스북에서 물건 팔고 있음. 2000년생. 피부 한국인 여성 같이 밝음. 피부샵에서 레이져 치료,화장품 판매.) 싸가지 필녀를 다시 받아들이면 또 종종 필녀 거짓말을 받아 주어야 한다는 거겠지요. (말 수 적음. 보통키. 귀염상. 타투 있음. 지금은 술답배 하는지 안하는지 모름. 신체 건강. 이미 저와 필리핀에 혼인신고 되어 있음. Facebook계정 약2개? : 자신의 일상, 춤추는 영상 주로 올림.1998년생 피부 약간 갈색. 쇼핑몰 포장일 아직 한다고 생각듬.) 님들 같으면 누구를 우선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