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도부터 유튜버로써 홍보비용 대비 노출수 하루수백만조회도 가능케하는 시스템을 알고들 계실겁니다. 그당시 개인방송 슬슬하고 유튜브 초기단계였었죠. 이젠 개나소나 개인방송하는 시대이고 조회수빨기 뭐든하고 여자들은 옷까지벗고 빌딩꼭대기 오르기 절벽 다이빙 뭐든합니다. 유튜브로 언론조작이 쉬운이유 모기업이나 개인이 금전을 들여 거금을 홍보비용으로 초기에 비유명인을 고용 (유명인은 티가남) 투자합니다.광고죠 전세계의 딥스들이 covid19를 개발해서 유튜버나 특정 인물에게 뒷돈 비용을 들여 실제같이 경각심을 퍼트린거죠. 그때 유명한영상 두개 저는 우한에 고립된 유학생입니다와박쥐먹는 중국여자영상 그거에 여러분은 현재까지 당하고 계시는겁니다. 화이자맞고 장기가 녹아내리고 암이걸려디지는게 말이나됩니까? 진정한 조커가 나타나야할때입니다. 막탄부용항에 스쿠버샾 장비 차량 모두 나두시고 한국오셔서 알바해 매달 경비 몇백씩 보내시는 사부님을 애도하면서 적어봅니다ㅜㅜ 무지개도사 검색해보시면 코로나의 정체가 까발려집니다. 광고아니고 궁금하신분만 보시길 바랍니다. 도시님채널은 수익창출이불가 하시거든요 광고없으니 편히 보시면됩니다 링크걸고싶은데 광고라할까봐 게시판도 못찾겠어서 검색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