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12월이면 마음이 쓸쓸하네요 나이 탓이라고 하면서도 이룬것 없이 한해를 보낸것 같아 마음이 섭섭합니디 노년은 새로운 인연도 어렵지만 맷은 인연도 이어 가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멀리 있는 친구가 보낸 좋은 시 올려 봅니다 모두들 별일없이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