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 23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코비드19 01/22> 확진 3,387,524(+30,552) 사망 53,406(+97) 완치 3,053,499(+41,471) 치료중 280,619 ■ Davao Oriental 의 Baganga town에서 진도 5.4의 지진이 토요일 새백 4:43분 발생했습니다. 진원은 깊이 119킬로미터입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필리핀 화산지진국은 예상했습니다. 두번째로 진도 6.1의 지진이 Davao Occidental의 Sarangani 해역에서 발생했습니다. 토요일 오전 10:26분입니다. 진원은 깊이 33킬로미터입니다. 예상되는 피해는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초기에는 6.5로 발표되었지만 후에 6.1로 수정되었습니다. ■ 인권위원회 Commission on Human Rights (CHR)는 망고를 훔친 죄로 구금되었던 80세 노인에 대한 소송이 기각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본래 집과 망고나무를 심었던 주인은 사망하고 마닐라와 해외에 있는 자녀들에게 상속되었습니다. 빵가시난의 그곳에 있는 집에는 관리인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 관리인이 80세 노인이 10킬로그람의 망고를 나무에서 훔쳤다고 고소했습니다. 약 일주일간 구금되어있었습니다. 이 노인은 망고나무는 자기가 심은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경찰들이 보석금을 대납해주고 풀려난 상태입니다. ■ 아랍에미리티 단편영화 페스티벌에서 40세의 필리피노가 "Best Actor" 최고 배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영화는 성경 예레미아 17:14를 기반으로하는 것으로 팬더믹 기간동안 가족의 사랑을 담은 영화입니다. 제목도 "17:14"입니다. ■ GMA Network은 Jessica Soho 프로그램에서 대선후보들의 인터뷰에 Ferdinand "Bongbong" Marcos, Jr.가 참여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상원의원 Panfilo Lacson, Manila 시장 Isko Moreno, 상원의원 Manny Pacquiao, 현부통령 Leni Robredo는 인터뷰 형식의 방송에 출현했습니다. ■ Zambales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에 대한 이동제한을 완화했습니다. Province로 진입하는데 백신카드만 제시하면 됩니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한 자라도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주 경계에서 안티젠 테스트를 거쳐야합니다. 관광객은 인터넷에 미리 등록해야합니다. ■ 밀가루 가격의 상승으로 제과점들은 빵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지난 12월 800페소하던 밀가루 한푸대는 현재 1,030페소에 거래됩니다. 설탕가격도 50페소 올랐습니다. 밀가루가격이 계속 상승한다면 2페소하는 빤데살은 3페소로 가격이 올라갈 것입니다. 필리핀 제빵협회는 DTI에 빵가격 인상을 요구해 놓았습니다. Pinoy Tasty는 4.5페소, Pinoy Pandesal은 3.5페소로 인상 예정입니다. 절차대로 진행이 된다면 요구사항의 반절은 2월 1일부터 적용되고, 나머지 반절은 4월4일에 적용됩니다. ■ 연료가격이 다음주에 다시 오릅니다. Unioil Petroleum은 1월 25일부터 디젤 1.8페소-1.9페소, 휘발류 1.4페소-1.5페소를 인상한다고 고지했습니다. 9주 연속 가격이 인상되는 것입니다. *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예레미아 17:14) (출처 : 마닐라 코리아타운 협회 장재중 회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