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A, 오미크론 파동 3~4월이면 줄어들 것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종이로 인해 COVID-19 발병 건수의 늘어나고 있으나 이런 상승세가 3월이나 4월에 완화될 것이라고 OCTA 리서치가 밝혔다. 마닐라의 경우 이미 피크가 지났다라고 판단을 하는 것 같은데 이 추세로 가면 발렌타인 데이에는 마닐라의 하루 확진이 1천명 이하로 내려갈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오미크론의 영향이 4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는데 마닐라 이외의 지역으로 현재 확산이 진행중이다. 하지만 여전히 기본적인 방역지침을 잘 지켜야 한다라는 점을 강조하는데 이 단체는 보건부(DOH)의 데이터를 사용해 신뢰성이 문제가 있다라는 주장도 나온다. 출처 - 루손 코리아 단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