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농민에 기름값 할인 필리핀 농림부(DA)는 농어업인에게 주어지는 연료 할인 프로그램이 생산비용과 시장가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라고 주장했다. DA는 올해 농어민 연료 할인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특혜가 아니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다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 연료 보조금 프로그램을 위해 5억 페소가 지출될 예정인데 이 보조금은 3개월 간 평균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80달러을 초과할 경우 농가에 보조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농민과 협동조합 등에 지원이 되는데 해당 농기계에 대한 소유권 증명을 해야 한다. 농업과 어업에 각각 2억 5천만 페소씩 할당이 되어 있는데 충분한 예산인지는 잘 모르겠다. 출처 - 루손 코리아 단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