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3월을 기점으로 엔데믹으로 넘어가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 유럽은 이미 엔데믹을 준비하고 있는듯 합니다. 현재 전체적인 분위기는 3월에서 5월사이를 기점으로 엔데믹으로 넘어가는 분위기인듯 하네요.. 새로운 특이변이가 생기지 않는한 이분위기 그대로 갈듯합니다. 아마 필리핀도 3월에서 5월사이 기점으로 엔데믹으로 넘어가지 않을가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 오미크론의 치사율이 생각보다 더 낮게 나오는듯 합니다, 다만 의료붕괴가 없는 상황하에서 그러하니., 입원환자가 늘어나더라도 병상수를 늘리고 대처만 잘 한다면 사망율을 최소화하고.. 피크만 잘 넘긴다면... 이 지긋지긋한 펜데믹의 종식을 바로볼수 있지 않을가 싶네요.. 모두들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