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테에서 중국인 사업가 납치 지난 목요일 마닐라 말라테에서 한 중국인이 고급차량에서 납치되었을 수도 있다고 마닐라 경찰청이 밝혔다. 희생자는 로하스 대로변에 있는 콘도미니엄에 혼자 살고 있다고 전했는데 그가 어떤 사업을 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조사 결과 금전적인 문제로 납치가 된 것으로 파악이 되었는데 범행에 사용된 피해자들의 BMW 승용차를 SUV 차량 2대가 가로막고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한다. 경찰은 해당 지역의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또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데 사업하는 분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출처 - 루손 코리아 단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