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따귁의 이민국 수용시설 깜짝 점검 필리핀 이민국(BI)은 지난주 따귁시에 있는 이민국이 관리하는 교도시설(BIWF)에 대해 불시 검문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2월 4일 점검은 마약과 다른 불법용품들 소유를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는데 1년전에 점검이 이루어졌었다라고 밝혔다. 이 점검을 통해 이들에게 특별대우가 있었는지 확인을 한 것이다라고 하는데 해외로 추방되는 외국인들이 이 시설에 구금되어 있다. 불시 점검으로 태블릿, 노트북, 휴대폰을 압수했는데 더불어서 주류, 도박용품, 식칼, 가위, 드라이버, 망 등의 위험물건도 압수했다. 이 곳은 감옥은 아니지만 기기 사용은 금지되어 있고 도박을 해서도 안된다. 출처 - 루손 코리아 단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