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남았네요.

필입국 추카 추카 ~~

솥단지 쳐다보고 있다고, 밥 빨리 되는것 아니라고 봅니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국의 대선은 3월 9일, 필리핀은 5월 9일이지요. 대선이 다가오며는 선심성 공약이라는게 있지요. 필리핀은 오는 2월 10일을 기하여 157개국 무비자 국가의 관광객 입국 허가가 언론에 발표되면서 정부 여당의 역할은 다하였고, 그래서 국민들은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정부가 코로나를 정상화 시켰다는 믿음을 갖게는 했지만 실제로는 방문객이 적은 나라를 우선적으로 입국허가를 해준듯 싶네요. 제 생각으로는 선거 이후 실제적으로 필리핀 정부의 코로나 통제에 자신감이 붙었을때나 한국인에게 개방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선거 전후의 확진자의 급증 역시 새 정부에 부담을 주게 될거는 분명 할겁니다 또한 IAEF의 최근 발표문을 보면 예전 공문보다 보험 추가라던지 예전에 많이 보였던 may 라는 부드러운 표현 보다는, 문서나 계약서에서 가장 강력하고 강제적인 표현인 should 라는 단어가 많음을 느꼈습니다. -must 는 사용치 않음(부동산 계약서도 당연히 포함)- 저 역시 빠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기에 여유를 갖고 기다리심이 건강에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