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이상 있을 거며 30일 이내 귀국편을 끊으면 어차피 변경 또는 취소를 해야 합니다. 각 항공사의 규정이 전부 다르니깐 체크해야 하는데. 진에어의 경우 변경 만원, 취소 3만원 이더라구요. 그러니까, 일단 끊고 그 벌금 물고 변경, 취소하던가. 마닐라에서, 방콕, 호치민으로 끊으세요, 체크인 가방 등 옵션 빼면 쌉니다. 에어아시아나 세부 퍼시픽. 전 마닐라 에서 호치민구간 저는 cebu pacific 으로 취소하고 나중에 그 금액을 아무 노선에 쓸 수 있게 하는 거로 13만원 정도에 (3월 15 일 날짜) 끊었습니다. 어차피 필리핀 국내선을 많이 타야 해서, 입국후 취소하고 다른 국내선 끊을 때 이용할려고 합니다. 귀국편을 날짜 바꿔 써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