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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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택에서 했습니다. 국내에 집이있는 한국인은 자택.여행, 출장등의 이유로 입국한 외국인, 집이 외국에 있는 한국인 모두 따로 마련된 시설에서 격리하는거 같습니다.
자택 격리한다고 합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자택에서 격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택으로 이동하는 경우, 가족이 마중나와서 데려가는 것이 가장 좋구요. 아니면, 지정된 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지방으로 가는 경우, 지정된 버스, 지정된 KTX, 지정된 차량으로 자택으로 가야합니다.
돈 만 내면, 지정된 차량이 모두 제공됩니다. 정 안되는 경우는 119 차량도 제공됩니다.
만약,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시설 격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시설 비용을 내야 합니다.
특별한 사유라면 ... 예를 들어, 자택이 없는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자택이 없는 경우, 적절한 숙박 업소(예, 코로나 안심 숙소 등)를 예약하면 됩니다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은 경우, 시설 격리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