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자들에 대해 궁금합니다.

바른여자 기준이 먼지 모르지만 부모님이 최소 차가 두대있는 집 자제중에 여자를 만날수 있다면 원하시는 여성분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상위층 자제라 본인도 그정도 위치가 되어야할듯하구요 상위층 자제라면 70%이상 괜찮은 여자 아니라면 10%.. 정도 그리고 영어나 따갈로그 유창하게 하셔야합니다

세상 여자 다 똑같은데 이런 글은 왜 매번 올라오는 걸까요? 대체로 어린여자 좋아하는 할아버지들이 많고 일 안하고 카지노 다니면서 가정 안 살피는 남자들이 더 잘못이고 첫만남부터 ktv일하는여자들 만나 애 낳고 도망가는 한국 남자들이 더 많다는 사실.

최소 필리핀 중산층인 필리피나를 만나면 됩니다 가족이 먹고 살 걱정이 없으면 굳이 본국에 돈 보낼 이유도 없겠죠? 근데 그런 필리피나들은 외국인 안만나고 같은 중산층 피노이 만나서 끼리끼리 결혼하죠 우리나라도 눈높이 맞는 사람들끼리 결혼하려하잖아요?

볼북복, 선택에대한 책임은 본인. 어차피 만나거나 아님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않을거면 굳이 타인에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겠나싶네요. 본인 원하는대로하세요. 여기 게시판의 모든글들이 참고사항이지 해답이 아닙니다.

안된 이야기지만 일찌감치 포기하시는게......적어도 제 생각에 정신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부모님이 같이 살고있는가 이게 최우선 이라 생각 듭니다 필은 그정도만 해도 정상적인 가정 이거든요

어느나라나 비슷하다고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바른 여성을 고를 수 있는 눈으로 필리핀에서 바른 여성을 고르십시오. 최소한, 정상적으로 노동을 하여 급여생활을 하고있는 여성을 만나보시고 나머지를 판단하시면됩니다. 어플리케이션 상 프로필은 90%이상 구라라고생각하시고요. 사진으로 부자인척하는거 거르시고요.

당연히 복불복인데요... 애만 안만들고 1~2년 교제하다 보면 대부분 헤어집니다. 그래도 안헤이고 죽고 못살면 그때 결혼 하시면 되겠습니다.

서양 할배들 보면 목적이 있는거 같습니다.20대 미녀를 만나는사람 50대 말잘하는 사람,간병인겸 아내,가정부겸 아내,그들은 연금 나오니가 한국인은 필리핀서 돈벌려는 사람,동남아가 살긴 편하죠 수입이 있으면(개인사업이니)..

맞버리는 가능하나 최소한 본인이 버는 급여는 본인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합의 하는것이 합리적으로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딱 내 수준에 맞는 이성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어느나라든 똑같지 않을까요?? 개개인의 차이나 문화적인 차이도 있겟지만.. 유럽권에서도 온라인채팅으로 만나는 여성들 조심해야해요 . 한국도 마찬가지고요.. 인생을 너무 쉽게 살려는 여자분들이 어딜가나 많거든요 ..한국에있는 한국여성분들도 봐봐요 . .열심히 사는분들도 계시지만, 돈많은 남자 만나 인생을 쉽게 살려는 한국여성분들도 많습니다 .

김치뇨 사귀세요 필뇨 이쁘고 중산층이상이면 필남 줄섭니다

그런 필리핀 여성이 이즐레이님을 만날 이유가 있다면 만나실 수 있겠죠

끼리끼리 만나는겁니다.. 돈이 많을수록..잘생길수록..젊을수록~^^

바른 한국 남자를 찾고 있는 필리핀 여성을 만나면 되겠네요. 시댁에는 돈을 쓰면서 친정에는 돈을 못쓰게 하는 한국남자는 최악이겠죠? 필리핀여성을 상대로 이것저것 따지는것보다는 차라리 혼자 사시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막말로 한국도 다리벌려 돈벌어 먹고사는 여자들 많습니다. 하지만 왜 많은 여성들이 취직을하고 많은시간을 노동하며 그보다 적은 돈을 벌까요? 필리핀이라고 다르겠습니까? 다들 가치관이 다릅니다. 똑같이 사람사는곳에서 괜찮은 사람들은 괜찮은일을 합니다. 뭐 괜찮은여자의 기준을 저는 모르겠으나 화류계면 무조건 괜찮은 여성이 아니다 라고 판단하실수도 있고 몸을 함부러 굴리는 여성을 괜찮은 여성이 아니라 판단하실수도 있고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 그냥 대학교 근처에서 점심시간에 쏟아져나오는 친구들 꼬셔보세요. 어린 친구를 괜찮은 여성으로 키워서 낚으면됩니다.

몸빵하세요.

조언 입니다. 흘려 들으셔도 되고~ 어느정도 공감하시면 생각 하시면 됩니다. 1. 글쓴이님이 20대 여자라고 했을때=> 외국인 만나면 무엇을 보시겠습니까? "외모?돈?사랑?" 2. 한국처럼 맞벌이??? => 서민일경우 1번으로 가서 생각하셔야 할꺼고. 필녀 중산층 일경우=> 엥간해선 한국보다 잘 살듯 합니다(한국은 자산 10~15억이상 중산층 으로 보니......이것보다 더 많아야 한다는 분들도 있어서 이건 케바케) 3. 결국은 외국인 입니다. 문화, 언어, 풍습등등.... 같은 한국인끼리도 힘든판국에 외국인과 결혼은 솔직히 못사는 나라 나보다 어린여자 돈으로 한다고 밖에... 판단은 글쓴이님의 몫~ 잘 판단 하세요. -개인적으로 필은 "Give and take"라고 생각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바른여자의 정의는 업소출신이 아니며 대졸이상에 안정적인 직업(월2만페소 이상)을 가지고 있고 집안이 부유하진 않지만 크게 어려움이 없고 형제 자매 부모를 금전적으로 도와줄일 없는 여자 --------------------------------------------------------------------------------------------------------------------------------------- 위정도 조건되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면 최소한 나이차가 10살이상은 나면 안되며, 비슷한 나이대에 인연이라면 글쓰신분도 필리핀에서 바른생활과 바른직업으로 종사하신다면 가능합니다.

맞벌이 가능 하겠지만 절대 쉽지 않고 아이 문제 필리피노 가족관계 거의 이해 불가이고몇몇분들 잘 살고 계신분 있지만 거의 잘 안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노 머니 노 허니 맞벌이는 가능하나 벌어오는 비용이 그냥 집에 있으라고 하시고 싶을 껍니다...

필리피나들 문자몇번만 주고 받아도 돈빌려달라고 합니다 어텋게 갚을거냐고 물으면 멀원하는냐고

맞벌이 하는 코필 커플입니다. 아내는 미국회사에서 일하며 시급 9.5달러 받습니다. 저는 아내보다 두배가까이 더 법니다. 님이 괜찮은 조건의 남자라면 이정도 버는 아내는 충분히 만납니다. 님이 그저그런 남자라면 시골처자 만나서 처가에 맨날 돈 갖다 바칠겁니다. 모든 필녀가 이상한게 아니라 필녀와 결혼하는 많은 남자들이 좀 허접한 남자라서 그런여자를 만난겁니다. 제가 보기엔 80% 코필가정이 처가에 돈을 갖다바치더라고요. 결국은 어느나라를 가던 끼리끼리 만납니다.

흠..막상 필녀를 사귀어보니 듣던거랑은 하늘과 땅으로 다르더군요. 페북에서 사귀었고 저보다 4살어립니다. 참고로 저는 58세입니다. 살면서 이런대접을 받아본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저에게 잘해줍니다. 필에 들어온지 17일 밖에 안되었지만 삼시세끼 어떻게하면 제 입맛에 더맞추어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 티가 나고요. 정말이지 그림자처럼 저를 보살피고 케어합니다. 마치 70년대 한국여자같습니다. 돈도 항상 자기돈을 씁니다. 또한 그녀의 가족들도 어떻게 하면 제가 더편할지 고민하는게 느껴집니다. 차도 빌려주고, 모터바이크도 150cc짜리를 쓰라고 주더군요. 온 가족들이 저에게 아낌없이 진심으로 대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