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백신 맞은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대중교통 이용 앞서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발생 후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7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오는 21일부터는 국내와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자에 대해서는 격리가 면제된다. 또 4월1일부터는 해외에서 접종을 하였으나, 접종이력을 등록하지 않은 자에 대해서도 격리 면제가 적용. 기사 링크합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12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