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사신분보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음...바랑가이만 끼고돌면 되는군요

필리핀 역사적 문화가 부족 사회여서 오래전에 족장이 다 해결한거지만. 지금은 원주민이 사는 시대가 아님. 법원 벽이 아직도 높고 비용도 부담이라 빈민층들 법원 가기전 중재 하는게 바랑가이. 바랑가이가 해결하는곳이 절대 아님. 흐지부지 만들어서 합의 시키는곳임. 바랑가이는 시작이지 끝은 법원임 민사에 경찰은 아무 상관 없는데 경찰이 온것만으로도 문제임. 안 왔어야 정상. 정말 문제 없다면 다음 바랑가이 글 쓸 이유도 없음. 다음 바랑가이 캡틴이 인정해주면 임기 동안 괜찮고 무효화 시키면 무효가 됨. 가격대비 거주만 해결일뿐. 시장 지시만 내려와도 나가야 함. 바랑가이 위에 시장

나라가 엉망진창 인데. 바랑가이를 믿으라고? 바나나를. 너무 많이. 잡수신듯 한국도. 검사판사 못믿는데? 필에서. 바랑가이. 그것도. 외국인이 ?

저도 5살 딸 앞으로 무허가 땅 집구입 구입한지 한달 형제 자매들이 경찰 앞세우고 왔는데 전 쳐다도 안보구 바랑가이가서 해결해라 위에 글에서요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무허가 땅 집 구매후 누구의 형제 자매가 경찰 앞세우고 왔다는건가요? 집을 판 사람의 형제 자매들이 와서 본인들의것이다 라고 주장하러 왔다는 건가요?

저도 연고가 있는 올랑가포 시내 주택과 택지 및 잠발레스 푼타킷 지역 대로변에 곁에 성같은 고급주택이 건설되고 고급 펜스가 처진 타이틀 있는 부동산 등을 몇번 사고 팔고 해보았는데요. Right만 있는 부동산은 겁이 나서 처다보지도 않했답니다. 구입한지 십여년 이상되었고 해당 건물에 살고 있으면 사는 것은 문제 없을 것이나... 사고 파는데는 좀 어려움이 예상되네요. 부동산 매매는 필 현지인 주로 부자 또는 지역 유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는데 잘만하면 재미있답니다. 필인 대상으로 매매가 비교적 잘되는 금액은 해외 근로자가 저축할 수 있는 금액 약 2M-4M 정도가 비교적 매매가 잘 됩니다. 저의 경우 보통 구매후 부동산 주변 정리하여 바로 페이스북 Band에 매도공고하고 1M이상 남으면 바로 매도합니다. 지난주 올랑가포 Gordon height 택지 460m2 해당 바랑가이 켑틴에게 280M에 판매완료(2년전 180M 구입). 시내 부동산은 잘만 찾아보면 좋은 것 있답니다. 저의 경우 투자금액은 4M 이하만합니다. 현재 500m2 대지와 허름한 집이 있는 것... 위치는 올랑가포 시내 최고 좋은 위치... 3.5M에 계약하려고 관련 서류 받고 있습니다. 요것 지붕높게 고치고, 담벽 색칠좀 하고, 도로측 화단 꽃좀 심고해서 6M 정도 팔려고 하고 있습니다.(팔리기 전까지는 15000/월 월세 줄 예정) 페이스 북 전문 Band에 들어가서 000곳을 구한다하면 수십개 올라오면 좋은 곳 선택하시고 사고 팔고 하면 재미 있답니다. 이제는 관련 문서확인, 등기절차,세율 등에 도가 터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