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록 리더는 골목 대장 바랑가이 캡팀은 동네 대장 필리핀 역사적으로 문화가 부족 사회여서 오래전에는 족장이 다 해결했습니다. 죽여도 더 높은 권력자가 없으니 무방합니다. 지금은 원주민이 사는 시대가 아니가 때문에 법원 벽이 아직도 높고 비용도 부담이라 빈민층들은 바로 법원 갈 생각을 못하기 때문에 소액의 경우 가기전 중재 하는게 바랑가이입니다. 바랑가이가 문제를 해결하는곳은 절대 아납니다. 문제의 반이상을 흐지부지 만들어서 합의 시키는곳입니다. 다시 말해서 바랑가이는 시작일뿐 끝은 법원입니다. 돈있으면 변호사 끼고 바로 법원에 서류 접수합니다. 민사에 경찰은 아무 상관 없는데 경찰이 왔다면 개판인 동네입니다. 안 왔어야 정상입니다. 정말 바랑가이 서류로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주인 없는 땅은 언제든지 누구나 본인이 주인이라고 하는 또 다른 사람이 계속 나옵니다. 이 사람들이 언제든지 다시 바랑가이에 문제 제기를 할수 있습니다. 외국인에게는 이게 문제입니다. 해외거주시 바랑가이 미팅에 참석 못하니까요 이의에 반론을 못하고 지나가게 되니까요. 기존 각서를 쓴 사람들만 다시 이의제기를 했을때 바랑가이에서만 이 이의 제기를 받지 않을뿐. 다른 모든 사람들은 바랑가이 와 법원 이의제기 가능합니다. 소유권이 없는 땅과 건물의 가장 큰 문제는 돈이 아닌 생명입니다. 외부로 부터 침입이 발생합니다. 소유권이 없는 곳이라 침입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침입후 절도나 강도 사건은 다음 문제이지. 침입을 막을 권리 또한 없습니다. 집 주인이 정당 방위가 아닌 침입자가 정당 방위가 되는 상황이 나옵니다. 몇백만원 짜리라 크게 상관없지만. 바랑가이 서류가 법원 판결문인것처럼 누가와도 문제 없다는 분이 계셔서 ..... 고액은 외국인이 사면 동네 살인 사건나고 당사자 가족과 합의 보면 살인도 별 문제 없는게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