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마닐라 터미날1로, 대한항공편으로 입국했습니다. 코로나 신속항원 검사서를 이용하였고, 잠실에 있는 연세내과에서 요금 25,000원, 소요시간 15분 정도였습니다. 저는 대한항공에 사전 체크인하여 보딩패쓰를 스마트폰으로 받았는데, 가급적 과거처럼 종이로 된, 보딩패스를 받아서, 입국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거기에다 Home Quarantine 이라는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이것이 없이는 짐 찾으러 갈수도 없고, 공항밖으로 나갈수도 없습니다.저는 담당자가 도와주어 e ti cket에 스탬프 찍어준것으로 대체했는데,피차 난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