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사 결과 정씨는 김영홍 회장과 공모해 필리핀 막탄섬에 있는 이슬라리조트 카지노 총괄 대표로 있으면서 일종의 '대리 게임'인 아바타 카지노를 인터넷으로 국내 송출해 320억여원의 불법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17_0001796727&cID=10201&pID=10200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