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찍 일어나 어둠을 헤치고 달려봤습니다. 길거리에는 새벽임에도 차도 많고 사람도 많이 보이고.. 펜데믹은 거의 끝나가는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3시간 운전후, 필리핀의 인생 운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힐링이 되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굳이 더 말이 필요 없습니다... Treasure Mountain, Tanay, Rizal 드론 영상은 하단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