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상해영사관을 고발합니다

도대체 어떤게 무능력인지?? 상하이 시에 문의했더니 봉쇄 안한다던 공식 답변을 믿은죄?? 아니면 신처럼 미래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사전에 알고서 대비를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죄?? 중국에 살면서 중국 정부나 상하이 시는 무서우니까 찍소리도 못하면서... 영사관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뭐하는거냐? 면서 떽떽 거리는 사람들... 영사관은 국민을 모시고 국민을 섬기는?? 그냥 좋은 직업일 뿐이지 무슨 종도 아니고... 그럼 상하이에 거주하는 해외 동포를 위해 다른 나라 영사관은 뭘 했는지 알아보고 비난을 하던지.. 평소 비교하는거 좋아하는 한국인이 요럴때는 비교를 절대 안해요.. 그냥 욕만 하지.. 다른 나라 영사관이 상하이 시의 봉쇄를 예상해서 식료품이나 의약품 등을 나눠주거나, 국민의 질문에 모른다는 답변없이 척척 질문에 답을 다 했는지 비교함 해보던가... 갑자기 발생한 일에 다른 나라 영사관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유독 한국인만 영사관에서 신처럼 미래를 예상하고 처리하지 못하고, 신처럼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알지 못한다고 난리 난리 ㄱ 난리를 치는듯... 영사관들 온갖 혜택을 받는것에 대해 부러워서 꼬장을 부리는건지.. 억울하면 능력을 키웠어야지.. 태풍에 비행기 이륙이 금지되니 항공사에 꼬장 부리는 승객들처럼.. 정치인이나 공무원은 국민의 종이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 종은 ㄱ뿔, 직업에 귀천이 없긴 무슨.. 정치인이나 공무원 전부 좋아보여서 택한 직업일뿐... 반대로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만약에.. 만약에 당신이 영사관에 근무했다면, 저 상황에서 뭘 할수 있는가?

국민돈으로일하면. 국민을 위한 일을 해야죠. 나라가. 엉망진창이라고. 뇌까지. 썩어서야 요즘은 민원. 고발 땜에 좀나아졌지만 영사. 대사 이런사람들은. 본국과. 국민을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닢니다. 본인을 위해. 일하는 거죠. 주업무는. 본국에서. 오는. 고위관리 영접 접대 골프 유흥 입니다. 본국. 고위직에게. 접대. 출장업무 보조 후. 잘보여 승진하코. 더좋은. 보직받는게. 목표죠. 국민. 이딴거 없어요 어차피. 국민은. 누구도. 돌보짖않는백성이요

필리핀 보다는 좋네요 여긴 연락도 안됨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없다, 저희도 격리 중이다" 라는 답변이라도 듣고 싶음

상해 도시 전체 다 막는거 보면서도 모르나 이상황에 영사관 도 할수있는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철수 가 답 입니다

기사 제목만 보지 마시고요, 기사 내용을 보시면 왜 상하이 거주 한국인들이 호소하는지, 방송사까지 나서게 되었는지 이해됩니다. *국민을 보호 해야할 의무가 있는 영사관 직원들이 무대책으로 있다가 발생한일 이라고 나옵니다

회외라니 ㄷㄷㄷ

아직까지 이런 기사들이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모양입니다. 저 상황에서 상하이 영사관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죠? 상하이 영사관이 무슨 치외법권지역도 아닌데, 감염병에 관한것은 전적으로 중국 정부의 방침에 따라야 하는것인데 자신이 코로나에 걸려놓고, 영사관에 뭘 요구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심지어 한국에서도 온 가족이 코로나에 감염되면 격리해제때까지 밖에 나가지 말고, 배달음식으로 식사하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럴진데, 제약이 많은 외국에서 뭘 요구하는지....

다 비슷할듯 해외공관은

퍼온글 입니다 -영사관에 코로나 환자 한번 이라도 다녀 갔거나등...., 영사관 모든 업무 중단하고 집에서 탱자탱자 놀면서.....여권 , 공증등의 (급한)기본 업무까지 × ... 상해 주민들이 열받아서 방송국에 제보 ... -2021년 7월 중국에 입국하면서부터 늘 언제 봉 쇄될지 몰라 비상식량과 생필품을비축하고 있는데,교민들 개개인도 늘 준비하고 있는 상황인 데 영사관이란곳이 봉쇄가 장기화 될줄 몰랐다.. 이게 말이야? 똥이야?상해영사관은 중국에 안 있고 미국에 가있나? -봉쇄 시작하자마자 미국영사관은 자국민의 귀 국을 도왔고, 프랑스 영사관은 자국민 확진자 발 생시 부모와 자녀의 분리 격리를 반대한다는 성 명을 내고 자국민들은 격리시설 안가고 자가격 리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 합의를 봤다. 이런 대단한건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기본 만이라도 해라 유학생들이 물이 없어 더러운 수동물로 끼니를 떼우고, 교민들이 그 소식을 듣고 발벗고 나서자 그 판에 숟가락 얹는 것들이 자국민 보호 하라고 국가에서 보낸 - 한국인이 사고를 당하거나 위험에 처해 전화하면 한다는말이, 그러게 조심하셨어야죠 변호사 소개해 드릴까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