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프홈에있는 C*C*스파 이런식으로 운영 하지 맙시다 직원 특히 리셉션에 있는 J모 직원의 건방이 하늘을 찌르네요 수년 간 이용한 단골에다 그래도 한국 손님이라고 남들보다 팁을 더 주려고 늘 했는데, 한번은 집사람이 평소처럼 마사지를 받으려고 문자 예약을 했습니다. 근데 그날 따라 예약이 밀렸는지 원하는 시간 보다 1시간 여나 더 차이가 났지만 그래도 몸이 피곤한지라 ok라고 회신 했답니다 그런데 그 리셉션 여직원이 지 맘대로 좀 있다가 회신이 온 게. Next time nalang 이었습니다 아니 이미 fix 해서 ok 라고 회신한 것을 왜 지맘대로 캔슬을 놉니까? 그러고서는 변명을 한다는 게 페이스북 예약을 미처 못 봐서 그거와 겹쳤다는 둥, ok 라고 한 건 yes 라고 확정한 게 아니라는 헛소리를 하길래 집사람하고 다투었습니다. 그럼에도 수년 단골에다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마치 지가 스파 오너 이거나 소위 EVP라도 되는 양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네요 더 가관은 여러 달도 지났고, 집사람도 없어서 한번 더 기회를 주고자 해서 3명이 가려고 예약 문자를 넣었더니 읽기만 하고 회신이 없길래 전화를 걸었더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예약을 안 받겠답니다 ㅎㅎ 기가 차서… 하도 괴씸해서 지난 번에 올리려다 안 올리고 오늘 다시 이런 태도를 대하니 황당해서 올립니다 리셉션 여직원이 끼고 도는 애인이 아니라면 직원 교육 제대로 시키기 바랍니다. 아니면 돈 많이 버셔서 이제 배가 불러서 직원들 저런식으로 해도 상관없으신 겁니까 전에도 리셉션 저 직원같은 데 돈 삥땅치다가 걸려서 짤린 걸로 아는 데 어떻게 다시 돌아 왔는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