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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을 탓을 해야 옳은가요 ? 정성껏 쪽지를 발송했는데 안읽는게 맞는가요 ? 쪽지를 안읽는것 이유가 무엇이냐고 하는것은 틀린건가요 ? 님은 자게판에 아르바이트광고가 올라와 아르바이트라도 하려고 글을 발송했는데 며칠동안 안읽으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필고는 기존회원들은 우습게 알고 어중이 떠중이들을 보호하는게 정책인가요 ?

아래 인테리어 통역 어쩌고 글올린분 (6) New post icon Bank88 1,833 22-05-23 ----------------- 공교롭게도 통역을 구하는 두 가지 게시물이 모두 인테리어와 관련이 되어 있네요. 그렇기에 Bank88님께서 두 번째 게시물을 보고 글을 쓴것으로 착각을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필고의 게시판이 Bank88님의 화풀이하는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구인하는 사람이 Bank88님의 쪽지를 읽지 않은것은 두 사람간의 개인적인 일인데 필고의 회원들이 게시판을 통해 Bank88님의 아르바이트까지 신경써야 합니까? 왜? 사적인 일을 가지고 게시판에 짜쯩내며 화풀이를 하는거죠? 이러지 마세요. 그리고 Bank88님의 아이디 비번은 암호화처리가 되기 때문에 운영자도 모를겁니다. 그런데 누가 Bank88님의 비번을 바꿔 강퇴를 시킨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하시죠? Bank88님께서 게시판의 성격이 맞지 않는 글을 쓰시거나, 회원간의 분쟁을 야기하시니까 아이디가 자꾸 차단되는것 아닙니까? 필고에 들어오려고 핸드폰을 몇개 매입하였다? 내가 알기론 아이디가 차단되고 난 다음 새아이디가 이전에 차단된 동일 ip주소로 들어오면 또 차단당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기에 핸드폰과는 상관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미디도 참 가지가지 하시는것 같아 뭐라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이곳 문제 자기 글 정답입니다 타인 글 무시 시비

원님의 "명 판 결" 옛날에 고집 쎈 사람과 나름 똑똑한 사람이 있었는데,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고집쎈 사람은 4X7=27 이라 주장하였고 똑똑한 사람은 4X7=28이라 주장했습니다 한참을 다투던 둘은 답답한 나머지 마을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 을 쳐다본 뒤 고집 쎈 사람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4x7=27이라 했느냐?" "네......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 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그러자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선고하였답니다. "27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이라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 쳐라!" 고집 쎈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면서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답니다. 곤장을 맞은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함을 하소연하자 원님의 대답은... "4x7=27이라고 말하는 아둔한 놈이랑 싸운 네놈이 더 어리석은 놈 이니라 내 너를 매우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 한다. * * * * * 1. 개랑 싸워서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이 되고 2. 개랑 싸워서 지면은 개보다 못한 놈이 되고 3. 개랑 싸워서 비기면 개 같은 놈이 된다. 진실이 무조건 최상의 답은 아니다. 진실보다 더 귀한 답은 포용입니다.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진실을 잠시 묻어두고, 사랑과 관용으로 포용해주는 넉넉함이 세상을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