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16일 필 들어갑니다. 커피한잔 하시면서 도움 좀 주실분 찾습니다.

1. 대부분 불법임 합법도 가능하나 하기어려움 E-6비자로 검색 2. 시행사 랜드사? 즉 필리핀에 어학원과 계약을 하셔야 학생을 모집하죠 와도 되고 안아도 되고요 3. 네 검색하시면 여럿나옵니다. 4. 조언받는다고 되지도 않는분 만나지 마시고 지인지인에 검증된분 만나세요

1. 불법

불법이거나 레드오션 사업만 생각하고 계신듯 하네요. 한국에서 갈고닦은 주특기가 없는한 필리핀에선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맨땅헤딩은 요즘 필에서도 안통하는듯 해요...

나이가 아직 젊으시면 한국에서 일자리 찾으시는게 효율적일겁니다 그게 아니면 필리핀에 잠시 들어올게 아니라 최소한 1년거주하시면서 고민해보심이 나을겁니다

2. 전부 철수 했습니다. 거의 전멸입니다.

1. 불법. 초짜가 브로커 끼고 겁없이 덤비면 돈은 돈대로 깨지고 잘못하면 쇠고랑 차는 수가 있습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2. 전멸. 이제 원하는 손익이 안 나올 겁니다. 10년 전이 끝물이었어요. 3. 검색. 여행사에는 여행`만` 문의하세요. 프로필에 현혹되어 비지니스나 법률 상담하시면 안 됩니다. * 답은 댓글에 나와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한 조언을 하셨고요. 누굴 필리핀 현지에서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동남아에서 뭔가를 해보고 싶으시면 필리핀, 베트남 말고 다른 나라를 고려해 보세요.

연애인 에이전시 하는 현지인 아는 친구가 있어요 카톡 주세요 hyun540

옛말에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죠. 누구한테 조언??? 이런 마인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사업은 본인의 감각과 보는 눈이 있어야 되는 것이죠. 특히 필리핀이라는 곳은 더욱더 그렇죠. 필고의 댓글 코멘트는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사업도 안해본 사람들 댓글은 부정적이고, 게다가 실패한 사람들은 무슨 필리핀에서 사업이냐? 라는 마인드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필리핀처럼 사업하기 좋은곳도 사실 드물다고 봅니다. 한국처럼 수억원의 권리금과 보증금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인테리어비도 저렴하구요, 특히 인건비가 저렴해서 한국보다 아주 좋습니다만, 사업 센스가 없다면 말짱 꽝이죠. 이런 얘기는 해봤자 소용도 없겠지만, 누군가의 도움을 바라기보다는, 시간이 된다면, 6개월정도 필리핀에서 생활해 보세요. 3개월은 그냥 노세요.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쉬세요. 그러다보면 어떤 아이템이 눈에 들어오고, 그 후에 3개월정도 집중적으로 시장조사를 해보세요. 급하면 체하는 법이고, 조금 늦어진다고 해도 확실하게 시작하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필리핀에서 한국사람 만나는거 아닙니다.... 이곳에서 제일 위험한게 모르는 한국사람 만나는겁니다

4일 시간투자와 커피 한잔으로 해결될 일 일까요. 남들은 몇년위 시간과 재산의 반을 갈아넣어야 아는건데...

그냥 들어와서 경험삼아 다녀보시면 느끼시는 부분들이 많을겁니다...

사기꾼 조심하세요

커피 한잔 하면서 저 정보들을 얻는다면 전 거하게 원하는 식사 대접 하고라도 알고 싶음 저 일을 하는 분들이 그냥 모르는 사람한테 오픈 할까요...? 여기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듯...

여행사, 술집 하시던 분이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를 리도 없고. 마귀분이 허접한 교포 사기꾼들 오히려 등쳐드실려고 떡밥 뿌리는 것 같은 느낌만 드네요.

1. 있는데 커피 한잔에 연결해줄사람은 없을겁니다 판데믹 전에도 중동이나 싱가폴쪽으로 많이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2. 현재는 다죽은 상태 3. 1번과 연결되는 내용을 말씀하시는거라면 글쎄요..아무도 공짜로 알려주지 않을겁니다 공짜다 = 사짜입니다

여행이나 해유 쓸데없는 한인 만나서 쌈지돈 날리시게 ㅋ

커피한잔에 그런 고급정보를 알려준다면 100% 사기라고 봅니다

1. 필리핀에서는 불법입니다. 잘못 걸리면 형사처벌 받습니다. 인신매매와 동급니다. 2. 괜찮은데 한국에서 많은 학생들만 모을수 있다면 해볼만 합니다.

커피한잔 마인드에 웃고갑니다. ㅎ

1번은 저도 잘 모르는 분야입니다 2번 3번 관련한 일들을 필리핀 현지를 상대로 한국에서 해보실 마케팅 의향이 있으시면 카톡 주세요.

항상 필고에 계신 여러분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신뢰와 공감 그리고 생각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답변을 해주셔서 미안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제가 3가지를 물어 본 배경을 말씀 안 드린거 같아 글 올립니다. 1. 제가 지방 소도시에 있는데 팬데믹과 엔데믹이 섞여서 찾는 분이 너무 많고, 제가 관광호텔 및 출입국관리소와 인맥도 조금 있고, 하는 일도 비슷하고 해서, 이거는 여러가지로 너무 모르고 말씀을 드린 듯 합니다. <불법 ㅠ.ㅠ> 2. 저는 여행사를 학교, 교육청, 관공서 위주로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나라장터라는 g2b 입찰로 여행사를 선정합니다. 코로나 전 어학연수나 영어체험활동도 입찰로 많이 나왔지만 여행만 하고 이 부분은 안 했습니다. 팬데믹이니까 이제 또 반복 할건데, 이것도 이제는 한번 해 볼까 해서 알아보는 거였습니다. <철수 ㅠ.ㅠ> 3. 한국 소기업여행사들은 학교, 관공서, 단체, 골프 등 입찰이든 수의든 하나 보낼려고 하면,로컬을 끼고 진행할 수 있는 하나투어나 모두투어에 대행을 줄 수 밖에 없어 항상 얘네들만 좋은 일 시켜주는 꼴 입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면 믿을 만한 로컬여행사 하나 믿고 진행해 볼려고 질문 드렸던 겁니다. <검색 ㅠ.ㅠ> 다들, 다시 한번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쪽지 남겨주신 분들 들어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잘 못하면 다 망하는 세상이라서.... 잘 알아보고 하시길....

10년계획 1년공부 부터~ ㅎㅎ

1년 공부가 평생을 보장한다면? 성공 여부는 노력과재능 여부!!~

사실 문의하신 바에 대한 답글 이상의 확장된 답글이 모두 위에 나와있는데 심심해서 재차 반복성 글 하나 남깁니다 1) 어떤 분야든간에 필리핀 사람이 일을 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가기 위한 것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거의 예외없이 산업인력공단에서 진행하는 한국어 시험 패스하여야 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필리핀의 특정 부처(노동청인지 어딘지는 까먹었습니다)에서 공동으로 관리를 하며 합격한 사람들 만이 인력풀에 등재가 되고 등재된 인원이 연결이 되는 경우 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불법으로 무언가를 진행하는게 아니면 개인 혹은 특정 사조직(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휴흥업으로 밴드 베이스로 노래 부르는 일을 하러 갔다가 잘못 되는 경우도 많구요 아무튼 애초 개인이 원해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면 잘 못 하면 감옥 가기 십상 입니다 다른 예는 같은 업종에 형제가 있고 한명이 필리핀에서 다른 한명이 한국에서 각자 자기 사업 하는데 필리핀에서 인건비가 싸고 좋은 직원들 몇명 자기 형제 돕기위해 한국에 있는 형제의 사업장에 일하러 보내는 것도 거의 힘듭니다 회사명의로 초청장, 모든 책임 지겠다, 기한 한정 다 걸어도 거의 불가 합니다 2) 한국에 그런 업무를 다루는 유학원들 널렸고 꽤 장사되는 어학원들은 대개 한국 사무소 하나씩 끼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 부모 친인척 지인 다양하죠) 단지 한가지면 됩니다 사람들 많이 모아서 필리핀에 어학연수 보낼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1인당 10% 이상 수수료 챙기실 수 있을 겁니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기 만만치 않다는 말이겠지요 학교, 교육청, 관공서, 나라장터 이야기를 하셨는데 단순 몇박몇일의 여행이라던지 물품 납품과는 틀립니다 안전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학교들에서 단체로 교환학생 같은 명목으로 방학 혹은 학기에 학생들 보내고 거의 영어수업만 하고 돌아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모두 한국인들의 수완이지요 필리핀 학교측에 접촉해서 학교 내 혹은 학교 근처에 학교 이름 빌려서 영어학원 하나 차리고 한국의 학교들에 접촉해서 양 학교간 협정 체결, 보내고 공부시키고 다시 돌려보내고.. 넘 짭짭하죠 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절대로 학생들 보내지 않습니다 지금도 이 판데믹 상황이 하루라도 빨리 끝나서 이 사업의 이어짐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인간들 (돈 허벌나게 벌고 현재 한국에서 쉬면서 학교 담당자들 한번씩 찾아가서 관계 유지 위해 인사 드리고 있겠죠) 생각보다 꽤 있습니다 3) 어떤 점에서 믿을만하다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딱히 여긴 믿을만하다는 여행사가 따로 있을까요 10년 이상 아니 최소 5년 이상 나쁜 소문 없이 반대로 잘 한다는 좋은 소문들 많고 사장 바뀌지 않고 꾸준히 해 온 곳들이 열심히 하시는 곳들 이겠지요 - 쪽지 많이 날라갔나요? 장담컨대, 현지 어학원 종사자, 현지 여행사 종사자 혹은 놀고 있지만 어학원, 여행사 쪽에 본인은 끈이라고 생각하는 아는 사람 있는 정도, 그것도 아니면 님이 무언가 시작할 돈이 있는 사람일 수 있으니 밥숫가락 하나 얹고 싶은 사람들이 10 중 8,9 일 겁니다 나른한 오후 잠도 오고해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