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에어아시아가 여행길이 풀리면서 운항스케줄 허가를 받지도 않고 항공권을 대량 판매했습니다 그리고 운항허가를 받지 못해 일방 취소를 했습니다. 이 게 한 두편이 아니라 무지 많습니다. 그래서 전부 다른 항공편으로 바꾸느라 난리가 났었습니다. 게다가 환불을 나중에 쓸 수있는 포인트로만 할 수 있었고 한국에는 사무실을 철수해서 어디다 하소연 못합니다. 에어아시아 웹사이트는 AVA 라는 x 같은 쳇봇으로 밖에 연락 방법이 없습니다. 로봇이 이런 걸 해결해줄리 만무합니다. 전화, 이메일 등 연락방법이 없습니다. 한 마디로 문의 항의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2 년 전 이전 부터의 환불이 지금까지 거의 안됩니다. 한국뿐 아니라 항공사 자국인 말레지아에서도 불만을 하다 못해 포기 상태입니다. 지금도 계속 항공권 팔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개x 같은 항공사입니다. 이용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