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갑을 잃어버렸었는데요 어디서 어떻게 잊어 버렸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카드 정지 시키고 로스트 112 홈페이지에서 제가 잃어버린 물건 찾고있었는데 있더라고요 누가 주워서 경찰서에 제출 했나봐요 지갑 못 찾을줄 알았는데 찾아서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해요 우리나라 아직 살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