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와 수도권 땅값 우상향할까요?투자는 어떤지?

사기꾼을 낚는건지, 본인이 사기꾼인건지... 돈있다 자랑하는 거 보니 필에서 거의 안 살아보신 분인 듯. 몸 조심하세요.

이중국적 65세 이상아닌가요 ? 22세 되면 한쪽을 결정해아 되요

한국 어디사는데 ~머찌 돈있음 필분이면 인척한테 물어보세요 설 살면 설아팟 사는게 그래도 미래 최고의선택

일단 봉봉이 두테르테의 빌드빌드빌드를 승계하긴 했으나 최근 수도권 집값 상승의 원흉인 중국 온라인 회사들은 다시 못 돌아올듯 또한 달러대비 페소 약세에서 보듯 미국이 금리를 계속 올린다면 페소의 가치는 더 떡락할 수 있음

세금, 브로커 비 낼꺼 다 빼고나면 2배 올라도 물가상승 기회비용 생각하면 남는거 없음. 애초 투자목적 이면 환금성 좋은 거래활발 구역이여야 하는데 ..지금 투자한다라.. 그닥 좋은생각 아니신듯 거주목적이라면 다르지만

땅 부자는 절대 땅 안팔아요,,, 건물주도 건물 절대 안팔아요 이중국적 가능하나, 국적 권한 포기서 써야해요 그러므로 한족 국가에서는 선거권및 본인 이름으로 땅 구입 못해요(콘도는 가능 할걸로 알고 있음)

여기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글쓴이 말씀대로 한국에서 군복무 하시면 이중국적 유지되는게 맞습니다. 땅이나 콘도는 일단 여유가 있으면 좋은 지역에 투자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콘도 값이 급격히 올라서 단기적으로 하락의 리스크도 있습니다. 프라임 지역의 콘도는 평당 2천만원이 넘지요. 콘도를 사시면 땅보다 환금성이 높고 보유기간 동안 임대료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단, 전술 한대로 최근 급격히 올라서 단기 하락의 리스크가 있습니다. 땅을 사시면 보유 기간동안 수익은 없습니다. 장기간 투자로 없는 돈처럼 묶여 있어야 합니다. 대신 땅 값은 잘 떨어지지 않고 조금씩 우상향 합니다. 환율, 환금성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투자 하면 됩니다. 마닐라 및 수도권 빌리지 안에 토지가 딸린 주택을 구매해서 렌트로 수익을 올리면서 훗날 토지의 차익까지 노려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시민권자가 외국인인에게 질문하는건가요. 여긴 영주권자는 있어도 시민권자가 없음

안녕하세요.^^ 한국도 출생에 의한 복수국적자들의 경우( 한국남성과 결혼해서 한국국적을 취득한 필리피나를 예로 들면)는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면, 복수국적이 유지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외국국적불행사 서약서:대한민국내에서 외국국적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서약서_ 단 필리핀 모친을 둔 한국국적의 남성의 경우 한국서 군대 제대후 2년이내에 이 서약을 해야한다고 하던데요) 제 처가 필리피노 식구들은 장모 처남부터 시작해서 몇 십년전에 미국에 이민갔고, 미국시민권을 취득할때, 그때~ 다른나라 국적을 포기하겠다고 선서를 한후 미국시민권을 취득했다고 하는, 그 의미가 미국에서는 필리핀 국적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한마디로 미국에만 충성하겠다는) 그런데 현재 미국 시민권자이면서 복수국적자로, 미국에 살면서도 필리핀에 있는 토지등 부동산을 본인들 이름으로 수시로 매입을 하더군요, 또 언제든 원하면 필리핀 국적은 바로 회복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모두들 더 나이들면 필리핀에 돌아와서 필리핀 국적회복해서 살겠다고 하더군요. 제 옆집 필리피노의 경우도, 젊을땐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에서 일하면서 그때 자기 이름으로 필리핀에서 부동산을 구입해 놓다가, 은퇴후에는 필리핀에 돌아와서 필리핀 국적을 살린후 현재 필리핀에서 살고,또 연금은 미국에서 받더군요. 또 다른경우로, 필리핀에 사는 제 중국인 지인은,복건성에서 40년전에 혼자 어린나이에 필리핀에 도착했고, 현재 따갈로그를 잘하는데, 처음엔 필리핀 시민권이 없었는데, 에이젼시 통해서 시청과 NSO에서 서류 만들더니(필리핀에서 출생한걸로해서 시민권을 만들었구요) 현재 토지 집 등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요. 또 다른 중국인 지인의 경우는, 30년전에 필리핀에 왔지만 필리핀 시민권 없이 살다가 몇 해전에, 필리핀 여성의 양자로 등록한후 필리핀 시민권을 따더군요. 살면서 여러 경우를 봤는데요.. 부디 잘 아시는분이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