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어본 사람은 자랑할고 싶은게 본능... 돈 벌어본 사람은 직,간접으로 어떻게던 알리고 싶어 합니다. (자신의 능력, 파워를) 부모,형제에게 부터 알리죠.. *필에서 돈번 사람을 못보신분은, 그게 펙트일 겁니다. 현실은 많이 못벌었으니 자랑못하고, 겉으로는 번것 처럼 보여도 실속이 없거나, 필 에서 큰돈번것 같은데 서울 변두리 작은 apt 값도 안되니, 자랑하기 좀 뭐하고요.. 남편이 돈잘벌면 마누라 라도 밖에나가 떠들고 다닙니다.(친구,동창,교회...등등) 어디던간에 외국인이 돈벌었다는건, 노동해서 모았다, 인것이 거의 대부분인데, 간혹 한국에서 잘되는 본인사업 가져와, 한국과 연계해서 하는경우이거나. 회외에서 일해서, 서울 apt 1채값(20억,위 아래)이 라도 번경우는 드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