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신문에 이런 뉴스가..

전쟁 준비하개 귀국해야겠네요

어디다 내놔도 부끄러운 대통령. 아무데서나 욕하는 수준의 집안교육을 받은듯. 한류 때문에 전세계사람들이 이미 한국욕에 많이 익숙 할텐데 .. 불난데 기름을 붇네. 이새끼 저새끼는 이제는 굉장히 조심해서 써야 합니다.

어휴 국격 떨어지는 소리

젠장....

욕은 탄핵거리가 안돼죠? ㅎㅎ

내가 필리핀 정치에대해서 뭐라 말을 할 수 없는 이유.

국제무대 또는 국제무대를 향해서 단 2명의 대통령만이 쌍욕을 했다. 하나는 윤석열 또 하나는 두테르테였다.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일까?

울 대통령 윤띨띨의 호연지기를 볼수 있네요 ㅎㅎ 미국을 상대로 욕지거리 날리며..

아 진짜 와이프랑 쌍으로... 평소에 말하는거나 행동을 보면 좀 모자라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임

여기도 개딸들이 많구만 ㅎ 윤석열 대통령 잘하고있다 솔직히 미국 중국 일본 삼국이 우리나라를 우습게 봤지 우러러 본적있냐?

이번 봉봉마르코스 미국방문에 일본수상과 미국대통령의 환대가 눈에 띄였는데...특히 일본수상은 출발전부터 마르코스 만남에 기대가 많다고 하고. 마르코스의 뉴욕증권거래소 방문도 중계로 봤습니다....우리대통령이 참 초라해보이긴 했어요..G10 정도로 생각하든 나라가 갑자기 작아진 느낌이네요..특히 어제 IMF 국장이 한국에서 기자회견 하면서 코로나 2년6개월에 전세계가 성장률 마이너스 였는데..코로나가 없었든 것처럼 성장한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란 말에서 뿌듯했습니다..행복한 나라 만들어주세요

계속이러면 어쩌하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