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용사 팁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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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페소 미만은 왠지 기분 나쁠듯
법도 속인주의니 팁도 한국식으로 안주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냥 저는 보통 파마하면 400~500 커트하면 200 줘요
뭐 많이준다고 욕하시는 분이 계실테고 작다고 머라고
하실분도 계실테지만
그냥 한국 디자이너고 말도 잘통하고
월급도 약하고 하니까 그냥 드려요
팁이란게 문화도 되고 여러가지 뜻이 있잔아요
그냥 저는 저게 좋을듯해서 저렇게해요
한국에서는 한국 법으로 필리핀에서는 필리핀 법으로
처음에 조금 주어도 고마워 하는 분은
인성이 된 분 아닐까요?
많고 적음을 떠나 팁은 서비스에대한 나의 리액션이니깐요
팁주라고 목에 칼겨누지않는이상 본인 내키는 주머니사정따라 주시면 됩니다. 팁은 성의지 의무가 아닙니다. 주고 스트레스받을거면 안주는게 낮습니다. 남이한다고 따라할 필요없습니다.
팁문화는 미국의 안좋은 문화입니다.
한국분이 해주시는데, 팁을 안주는게 맞지않을까요?
하나도 안찝찝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