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싸게 판다고 한 사람입니다. 내용 업데이트 할게 있어서 적습니다. 1. Title : 못찾고 있네요. 필리핀 들어가는대로 발급받겠습니다. 어떤 분 말로는 은행에 있을 수도 있다는데, 모르겠네요. 그래도, 다른 제 것이라는 것을 증명할 서류는 많습니다. 2. Assume : 구매자중 한분 말씀이 Assume을 작성을 하면 제가 권리 행사를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즉, Assume을 작성하고, 명의가 안넘어가더라도 전 할 수 있는게 없고, 구매자분이 할 것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은행론도 승계를 하지않고, 이렇게하면 론을 떠 안고 갈 수있다고 하네요. 조건에, 은행 론을 3달정도 안갚으면, 구매를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넣고, 3달정도 안갚으면 다시 저한테 권리가 넘어올 수 있다고 하네요. 조건은 6개월로도 할 수 있겠죠? 3. Loan : 6년정도 남았고, 매달 17,002 페소 나갑니다. 구매한지 6년된거같네요. 렌트비 15,000페소로 계산을 하면 15,000 * 12 * 6 = 1,080,000 나옵니다. 2년은 렌트를 못했으니 72만페소네요. 정말 10만페소도 안남기고 파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다른 시점으로보면 손해이기도 합니다.(론 이자 등) 2.2 또는 2.3M 에 급매로 팔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브로커 알아보고 그러면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게 1.8M 정도이고 제가 움직여야하는데 그게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전 깔끔하게 1.5M받고, 구매자분도 싸게 구매하고, 대신에 전 움직이는게 없고. 그렇게 할려고 싸게 파는 것입니다. 어차피 구매자분은 제가 브로커 구해도 움직여야 하시니까, 서로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깍아줄 수 있냐고 물으시는 분이 계시네요. 천페소 2천페소가 아니겠죠? 10만 20만페소일건데, 1M을 적게 주고 구매하시려고 하는거네요. 말도 안된다고 하는데,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시네요. 다시 생각안할겁니다. 그 가격이면, 그냥 가지고 있어도 돼요. 제가 필리핀 들어갈 때마다 머물러도 됩니다. 돈 급한 사람 아닙니다. 그냥 관리하던 브로커 때문에 빡쳐서 급매로 내놓는 것입니다. 연락오신 분들이 많아서, 한분한분 보내기 좀 그래서, 이렇게 자유 게시판에 글남깁니다. PS. 10월 중순에 들어갈 예정인데, 동시에 집을 보시더라도, 가격 흥정은 안합니다. 지인이 흥정 붙이라고 하는데, 안할겁니다. 더 준다고해도 안받습니다. 먼저 계약금 주시는 분에게 팔겁니다. 단지, 계약금 더 주시는 분에게 계약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최대 30만페소. 계약금 10만페소 걸고도, 계약 포기하는 경우를 봤습니다.(지인이 콘도 팔때)